부화의 조건

병아리가 부화할려면 온도와 습도,환기 및 전란이 주요하며 이중에서 하나만이라도 소흘히하는 경우 부화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종란도 싱싱한 것이어야 부화가 잘됩니다.(상온에서 봄에는 10일 여름에는 3일 정도)

종란이 지가분하고 이물질이 묻었을때는 물로 세척하면 부화가 잘 되지 않으며 칼로 오염된것만 글어내면 됩니다.

부화기 설치 장소
부화기 설치 장소는 17~25도가 적당하다.
부화기는 주변 환경(온도)에 따라 부화율이 많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화기를 설치할시 소음과 진동이 적고 온도는 17~25도 정도로 기온차가 크지않고 햇빛에 직접 노출되지 않는곳이 좋다
여름과 겨울에는 온도 때문에 환기도 중요하다.
여름에는 환기가 잘되고 낮은 온도가 되는곳이 좋으며 겨울에는 환기가 잘 않되고 따뚯한 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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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란

입란 하루전에 부화기와 부화실 살균을 끝낸다.

알을 넣기 전에 부화기의 온도와 습도를 설정치에 맞쳐서 정확히 작동되는되는 가를 확인한다.

​찬곳(17도)에 보관되었던 알을 바로 입란시키면 온도 차이에 의해 알 표면에 수분이 맺혀 오염의 가능서이 노파지므로 부화기에 넣기 전에 상온에서 1시간 이상 놓은 후 입란한다.

택배로 받은 알은 2시간 정도 가만이 두어 안정시킨 다음에 입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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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 온도​

부화 온도는 75.5℃이면 성공적인 부화가 가능하나 온도가 낮으면 부화가 지연되고 허약한 병아리와 장애를 가진 병아리가나온다. 부화 온도는75.5℃ 기준으로 0.2℃ 이내의 편차로 관리하는것이 중요하다.0.7℃ 상승하면 부화가 하루 정도 빨라지며 0.7℃ 낮아지면 하루 정도 부화가 늦어지며 허약한 병아리와 장애를 가진 병아리가 태어난다.부화의 온도는 매우 중요하며 0.1℃까지 정밀하게 읽을수있는 온도계를 부화기 내부에 넣어서 관리하는게 좋다.

시주에있는 알콜 온도계는 정밀성이 떨어지므로 디지탈 온도계를 사용해서 내부 온도를 관리해야 한다.

부화기의 자체에 붙어있는 디지탈 온도계를 맹목적으로 믿는것보다 입란전에는 정확한 온도 보정을 하여 사용하는것이 온도 관리의 철저하게하며 부화중에도 수시로 디지탈 온도계로 편차를 확인하여 온도를 정확하게 유지한다.

75.5℃ 온도를 벗어나면 부화율이 저조해집니다.

부화율이 저조할때는 부화기 내부 온도를 점검하세요.​

온도 37도씨 (37.2~37.9도씨) 이 온도를 벗어나면 부화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 정전시 대책

정전에 대비하여 가장 좋은 방법은 예비 전력인 자가 발전기를 놓는것이다.그러나 설치가 안된 상황에서 정전이되었다면 부화기의 내부 온도를 유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부화기 문을 절대 열면 안되며 따뚯한 이불로 덥어서 온도를 유지하면 4~5시간 정도는 무리없이 큰 영양없이 부화가 가능하다.​

습도

습도가 낮거나 높아도 부화율이 낮아집니다.

습도 45% (45~65%) 1~18일 습도가 낮을 경우 (병아리 발육이 늦어짐)

습도가 높을 경우 ( 병아리 다리가 벌어지는 장애를 갖고 태어남)

부화가 진행되면 19~21일 70%(65~80%)  습도가 부족하면 깨어나려는 구멍을 뚫은 병아리가 건조해져서 알 껍질에 병아리 날개가 붙어 파각하지 못하고 죽어버립니다.

이 시기에 부화기 문을 열면 습도가 급격히 낮아져서 부화가 잘 안되니 부화기 문을 자주 열면 부화에 지장을 주니 부화기 문을 열지 않도록 합니다.

전란 (알 굴리기)

전란이란, 부화가 원활하게 되고 병아리가 알 속에서 균형있게 자라게 알을 굴려주는 것입니다.

전란이되지 않으면 부화율이 약 10% 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꼭 전란을 해야하며 전란 주기는 1,2,3시간 정도로 해주셔야 하며 하루 최저 6회 이상 전란을 합니다.

전란을 부화되기 3일전에 멈쳐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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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의 내부는 흰자위(난백)의 내부에 노른자위(난황)가 들어있으며 난백과 난황 사이에 씨눈에 해당하는 배반 (GERMINAL DISC)가 들어있습니다. 배반은 난백의 반 유동성의 액체 사이에 떠있는 상태로 존재하며 전란을 하지 안ㄹ으면 배아가 계속 가라앉아 협착되어 죽을수있습니다.

전란을 실시하므로 배아에서 발생되는 노폐물을 배출하기 쉽게 만들고 신선한 산소를 계속 공급하게 되고 정상적인 발육을 할수있다.

전란을 너무 자주하면 배아의 위치 불량에 의해 배아의 위치 불량에 의해 부화율 저조를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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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한 병아리는 1일 후 부화기에서 병아리를 꺼내야 병아리가 건강하며 관리가 편합니다.

검란

검란이라함은 유정란인지 무정란인지 또는 정상적으로 발육되고있는지 깨진알은 없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일입니다.일반적으로 유정란인지 무정란을 판별할수 있는 시점은 숙련된 사람인 경우 3일 정도면 가능하나 7일 정도면 누구나 쉽게 가능하다.

요즘 가장 좋은 검란기는 핸드폰 렌턴이다.​

검란 방법은 캄캄한 밤에 어두운곳에서 핸드폰(스마트폰) 후레쉬를 켜고 그 불빛에 부화기에서 알을 꺼내서 후레쉬 불빛에 대면 확인이 가능하며 이때 빛이 알 밖으로 세면 안되며 알을 통과 해야하고 수정된 알은 실핏줄과 검은 눈동자가보이고 무정란은 하얗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검란시 유의할점은 한번 검란시 10분 이상 하면 않되며 잔은 검란은 알에 온도 변화와 습도 유지를 못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주어 발육 중지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5일 이후에는 검란하는 것을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파각

파각이란, 병아리가 알속에서 알 껍질을 깨고 나오는 현상입니다.

파각이 시작되면 알속에서 삐약 삐약 소리도 나며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병아리가 알을 조금씩 깨기 시작해서 둥글게 알을 깨고 나오며 파각이 시작되면 몇분 만에 나오는 병아리도 있지만 24시간 정도 걸리는 병아리도 있습니다.

구멍을 뚫고 30시간이 지나도 나오지 않으면 인공 파각을 해줄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는 병아리가 건강하지 않은 병아리가 많습니다.

파각이 조금 진행되었는데 인공으로 깨어주면 건강하지 못하며 죽는 경우가 많으니 가능한 인공 파각을 해 주어서는 않됩니다.

인공 파각을 해 주어야할 경우는 구멍을 뚫고 30시간이 지날 경우만 인공 파각을 해주어야 합니다.

병아리가 부화후 모두 건강하게 부화하는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름에는 습도가 너무 높을 경우 다리가 벌어져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 치료 방법은 병아리 다리를 건강한 병아리 다리만큼 벌인후 좁은 테이프로 묶어 놓으면 하루 정도 지나면 서서 걸어 다니는 병아리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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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후 관리
부화한 병아리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따뚯하게 해 줄수있는 별도의 육추기(삐약이집)가 꼭 필요하다.
육추기 (삐약이집)가 있으면 온도 조절를 자유롭게 할수있어 병아리들에 맞는 온도를 맟춰줄수있어 병아리들이 잘 자란다.
하지만 육추기없이 정구만 키워줄때에는 처움에는 잘자라지만 매일 같은 온도에서 적응하다 상온으로 나오면 호흡기에 걸러서 패사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레서 온도 조절이 가능한 육추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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