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후 관리(육추하기)
부화한 병아리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따뚯하게 해 줄수있는 별도의 육추기(삐약이집)가 꼭 필요하다.
육추기 (삐약이집)가 있으면 온도 조절를 자유롭게 할수있어 병아리들에 맞는 온도를 맟춰줄수있어 병아리들이 잘 자란다.
하지만 육추기없이 정구만 키워줄때에는 처움에는 잘자라지만 매일 같은 온도에서 적응하다 상온으로 나오면 호흡기에 걸러서 패사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레서 온도 조절이 가능한 육추기가 필요합니다.

병아리 키우기 (육추하기)

부화된 병아리는 부화기에서 하루 정도 지난 다음에 꺼내야 건강한 병아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육추는 병아리가 적정 온도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온도를 맞춰주고 물과 사료를 잘 먹을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병아리는 태어나서 하루나 이틀후부터 사료와 물을 먹기 시작하며 처음에는 잠을 많이 잡니다.

병아리 먹이는 옛날에는 삶은 계란 노른자를 주었는데 요즘에는 병아리 사료가 잘나와서 바로 병아리 사료를 주어야 더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육추시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 조절입니다.

온도 조절을 잘못해주면 패사가 많으며 잘 자라지않으니 온도에 가장 신경을 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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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추시 온도

1~3일 35℃

4~5일 34℃

6~7일 32℃

8~10일 30℃

11~13일 28℃

14~18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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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는 상온이 될 때까지 조금씩 떨어뜨리면서 낮추시고 상온에서 일주일 정도 적응 시킨 후 밖으로 나가서 키우시면 적응을 잘해서 잘 자랍니다.

병아리를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화후 30일 정도는 신경을 많이 쓰면 안전하게 병아리를 키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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