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키우기 노하우

부화후 병아리를 키우는것이 쉽지만은 않다.

1.제일 중요한것은 온도 조절입니다.

자동 삐약이집이 있으면 온도를 자유롭게 조절이 쉽지만 없으면 조금 힘이들고 많은 패사가 일어난다.

★ 병아리 온도 조절

* 부화 직후 온도   34도

* 4일째               32도

* 8일째               30도

* 12일째             28도

* 17일째             26도

* 그 후에는 온도를 조금씩 떨어 뜨리면서 키우면 안전하게 키울수 있습니다.

2. 물 (급수 시설)

병아리는 물을 항상 깨끗한 물을 먹어야 하는데 그릇에 주면 지저분한 물과 자기가 싼 똥물을 먹게되어 폐사가 많이 일어난다.

그레서 자동 급수기 닙플을 사용하면 항상 개끗한 물을 먹게됩니다.

3.병아리 부화후 관리 요령

개인이 조금씩 키우다 보면 백신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많은 패사가 일러나서 부화는 많이 했는데 2~3개월 후 보면 병아리들이 별로 없는것을 알것입니다.

그레서 관리가 중요한데

개인이 키울경우 부화후 3일째부터 5일간 항생제를 연하게 물에  타서 먹이고 7일 휴식을 거친뒤 바로 또 5일간 항생제는 물에 따서 먹이면 개인이 키우는 청정 지역에서는 2~3개월 까지는 무탈하게 키울수있습니다.

4.병아리 질병

병아리들은 제일 흔한병이 호흡기(감기)입니다.보온과 환기가 중요하며 호흡기가 올시에는 바로 항생제를 3일간 투여하면됩니다.

생후 20~30일 경에는 콕시듐이 오는데 이것은 병아리가 피 똥을 싸는것이며 전염성이 강해서 조금만 처방이 늦이면 많은 병아리들이 피똥을 싸면서 죽습니다.

예방법으로는 10일후에 하루에 한번씩 3일에 거처 미리 콕시듐약을 주면 콕시듐이 오더라도 쉽게 갑니다.

콕시듐이 올때는 빨리 콕시듐약을 먹이면 잘 듣습니다.

5.예방 접종

제일 간단하고 편한것은 음수 백신 투여입니다.

생후 7일 이내에 ND.IB 백신을 음수 투여하며 5일 이내에 감보르 백신을 음수로하면 되며 7일후 다시 한번씩하면 2~3개월 정도는 무탈합니다.하지만 백신약이 1000~2000수 용이라서 조금 키우면 좀 하기가 힘들죠.

많은 백신과 처방이있으나 이 정도만 하여도 병아리를 어느정도 키워 올릴수있습니다.

저희는 한번에 5만수씩 들어와서 키우며 철저한 소독과 백신으로 병아리를 무탈히 잘 키우고있습니다.